
합천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설 종사자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어린이 이용시설의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하루 동안 총 3회차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관내 각급 학교와 학원, 아동복지시설 등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약 8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영유아 및 아동 대상 기도폐쇄 응급처치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안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아 참가자 전원이 무료로 교육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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