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보건소 방문 어려운 직장인 건강 관리 지원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의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시는 19일 이케아코리아 광명점에서 직장인의 일상 속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업무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직접 찾아가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이케아코리아 광명점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현대인의 주요 건강 문제인 비만 예방, 금연, 절주, 영양 관리 등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보건소는 현장에 건강 홍보 부스를 설치해 영양·운동 상담, 금연 클리닉 안내 등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보건소에서 상시 운영 중인 ‘건강생활실천 사업’의 신규 참여자 모집도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해 직원들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직장인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터전으로 찾아가는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 광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보건소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모바일 플랫폼 걷기 사업, 모바일 헬스케어, 금연 지원 등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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