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양파와 감자 기부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9일과 18일 양일간 함안시니어클럽이 노인 일자리사업인 ‘농산물 재배나눔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군 복지정책과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농산물은 양파 115상자와 감자 100상자로 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이 올봄부터 정성껏 일구어낸 결실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업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자식처럼 정성으로 키운 농산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안복실 함안시니어클럽 관장은 “더운 날씨에도 땀을 흘리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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