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저연차 공무원 등 8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계과 주관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
특히 저연차 공무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회계 처리 사례와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에서는 회계업무의 기본 원칙과 절차를 비롯해 예산 집행 시 유의사항, 지출 및 증빙 처리 실무, 감사 지적 사례를 통한 사전 예방 방안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확하고 책임 있는 예산 집행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앞서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15일간부회의에서 회계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 마련을 강조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군은 회계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전한 재정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회계업무는 행정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저연차 공무원들이 초기 단계에서 회계의 기본을 정확히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회계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