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평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미평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과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2022년부터 매월 1회 저소득층 1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채호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미평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평동 주민자치회는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함께 꽃잔디 식재 등 주민자치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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