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 ‘리시오카페 안성시청점’ 리뉴얼 오픈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는 6월 18일 ‘리시오카페 안성시청점’리뉴얼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시오카페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자활근로 사업장이다.
그동안 기존 사업장은 시설 노후화와 좌석 부족으로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매출이 감소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비 5240만원과 자체 매출금 6688만원 등 총 1억 1928만원을 투입해 쾌적한 카페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리시오카페 안성시청점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료를 제조해 판매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리시오카페는 취약계층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안선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인정하는 자활사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리시오외식사업단은 2014년 운영을 시작해 현재 6개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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