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보건소, 어르신 대상 금연·절주·건강검진 원스톱 건강 캠페인 전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보건소는 6월 17일 호호당 1호점에서 노인 30여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건강검진 연계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고 금연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노인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보건소는 노인의 눈높이에 맞춘 금연·절주 상담과 교육을 진행하고 금연클리닉 등록 안내를 통해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지원했다.
또한 건강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는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2026년 국가 일반건강검진 및 국가암검진 대상자 확인 방법과 주요 검진 항목을 안내하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수검 참여를 독려했다.
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말부터 6월까지를 금연문화 확산 집중 홍보기간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와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9일에는 의정부역에서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상담과 금연클리닉 등록 안내를 진행했으며 구강보건사업과 연계한 건강증진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절주 교육을 운영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금연은 각종 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건강실천 방법 중 하나”며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시작된 금연 실천 분위기가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절주사업과 건강검진 홍보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금연클리닉 운영, 찾아가는 금연상담, 금연환경 조성사업, 국가건강검진 홍보 등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