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6월 17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가 의정부시봉사회관에서 ‘철따라 정따라 행복 나눔 밥상’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도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돼 1천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앞서 5월에도 계절김치를 담가 관내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단체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7월에는 삼계탕 나눔행사를 추진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난규 회장은 “정성이 담긴 밑반찬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는 지난해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부와 나눔장터, 김장 담그기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지난해 자원봉사 단체 부문 경기도 표창과 올해 6월 아름다운 나눔인 의정부시 표창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