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창군 대화더위사냥축제장에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2026 HAPPY700평창 강원특별자치도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게이트볼협회와 평창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발된 600여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진다.
대회가 열리는 평창은 해발 700m 청정 고원의 우수한 기후 여건과 자연환경을 갖춘 스포츠 도시다.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한편 게이트볼을 매개로 세대 간 화합과 따뜻한 소통의 장을 구현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개회식은 20일 오전 9시 30분 대화 더위사냥축제장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본 경기는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권혁수 군 관광경제국장은 “청정 평창을 방문해 주신 도내 선수단을 열렬히 환영하며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노후와 건강한 여가 문화를 위해 생활체육 지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 HIRA 국제 연수 과정 참가 보건의료 전문가들, 평창군 방문 11개국 보건의료 전문가 대상 지역 공공보건의료 우수사례 공유 평창군보건의료원은 6월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 HIRA 국제 연수 과정 참가자들의 현장 방문을 맞아 지역 공공보건의료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인도네시아 등 11개국의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의 지역 보건의료 전달체계와 공공보건 사업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는 기회로 마련됐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방문단에게 지역 특성과 주민 건강 수요를 반영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체계와 건강증진사업, 감염병 대응체계, 방문건강관리사업, 치매안심센터 운영 현황 등을 소개했다.
또한 농촌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강원 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한 보건의료원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각국의 보건의료 현황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2026 HIRA 국제연수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연수과정은 한국의 건강보험제도와 보건의료 정책 운영 경험을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국제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세계 각국의 보건의료 전문가들에게 평창군의 공공보건의료 우수사례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국제 교류와 협력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IRA 국제 연수 과정은 한국 건강보험제도와 의료서비스 질 관리,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과 현장 견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