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저소득층 아토피피부염 환아 보습제 지원 (동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해시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환아의 건강한 피부관리를 돕기 위해 ‘저소득층 아토피피부염 환아 보습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꾸준한 보습 관리가 어려운 가정의 부담을 덜고 환아의 증상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동해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정의 13세 미만 아토피피부염 환아이다.
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지원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아토피피부염 전용 보습제 3개와 올바른 피부관리에 교육자료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아토피피부염 질병코드가 기재된 진단 관련 서류를 지참해 동해시보건소 구관 2층 보건사업팀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아토피피부염은 꾸준한 보습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경제적 부담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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