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6월 19일 오후 4시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장애친화마을조성 사업을 위한 주민 활동가 그룹인 ‘함께 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역사회 내 장애 친화적 환경을 선도해 나갈 주민 활동가 1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친화마을 사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촉된 ‘함께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역사회 변화 활동에 나선다.
오는 22일에는 지난해 지정된 장애친화상점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26일에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친화마을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장애친화상점 발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박성길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함께 서포터즈’의 활동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살 수 있는 장애친화마을 횡성을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주민 활동가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관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