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문화재단,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사업 2차 공모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7월 10일까지 ‘2026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사업’ 2차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장애예술인의 자유롭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영화 등 11개 분야의 창작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한 장애예술인은 최대 5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술활동증명서가 없는 예비 장애예술인은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예술인의 경우 조력자 활용금을 지원금 내에서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조력자에게는 정액 100만원이 지원된다.
재단은 지난 3월 진행한 1차 공모를 통해 총 30명의 장애예술인을 선정했다.
도내 장애예술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장애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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