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주 DB 프로미와 함께하는 원데이 농구교실’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국민체육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이 후원하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의 일환이다.
경제·문화·지리적 여건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구교실은 7월 25일 원주 DB 프로미 선수단 숙소 내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원주시와 원주 DB 프로미 프로농구단이 강습비와 운동용품을 전액 지원해 참가자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의 자녀 가운데 5세부터 18세까지의 유·청소년이다.
참가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또는 원주시청 5층 체육과 방문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체육과 체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성혁 원주시 체육과장은 “도내 유일의 프로농구단인 원주 DB 프로미 프로농구단이 지역 유·청소년들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농구교실이 아이들에게 프로선수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과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