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6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전홍태 카페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공감소통 프로그램 우리들의 마음식탁을 운영한다.
우리들의 마음식탁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 체험 및 인문학 활동과 마음건강 자가검진 및 상담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커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도서를 활용한 인문학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정서적 교류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마음건강 자가검진을 통해 자신의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원두를 갈고 추출하는 바리스타 체험을 하면서 커피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좋았으며 또한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인문학 활동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