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시민 한마당…'2026 올드림 페스티벌' 20일 개최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소년과 시민이 음악과 춤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올드림 페스티벌’ 이 6월 20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올드림 페스티벌은 중부신문이 주관하고 구미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지역 대표 대중문화축제다.
청소년과 시민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온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댄스·노래 경연대회, 축하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열정 넘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향한 도전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여가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축하공연도 마련돼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드림 페스티벌은 22년 동안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온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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