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재무과 청사신축팀장, 건축사 합격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 재무과 청사신축팀에 근무하는 이석우 팀장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5년 이상 건축 관련 실무경력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으며 2026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은 총 7453명이 응시해 합격 예정자는 695명으로 합격률이 9.3%에 불과한 건축 분야 최고의 국가전문자격 시험이다.
이석우 팀장은 현재 남해군 청사신축사업의 기획부터 설계, 공사 현장 감독 등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청사신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건축사 자격증 합격으로 한층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업 추진이 기대되고 있다.
이 팀장은 “평일에는 바쁜 공무원 업무를 마치고 저녁 늦게까지 공부를 이어갔고 주말마다 부산에 있는 학원까지 다니며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며 “늘 곁에서 응원해준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석우 팀장은 “이번 자격증 취득이 청사신축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남해군 건축행정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축사와 공무원, 민원인의 소통을 이끌고 군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건축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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