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웅진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최근 폭염 취약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유산 공산성 입구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신화영 웅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무더위 속에 공산성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얼음 생수 300개를 일일이 나눠주며 온열질환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신화영 웅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우리 동을 찾는 외지 관광객과 이웃 주민들이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올여름 폭염 피해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청정 공주의 따뜻한 정을 전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만큼, 동에서도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