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6월 17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중소기업 및 투자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의정부 FIT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명 ‘FIT’은 ‘투자로 가속하고 성장으로 이륙하다’의 약자로 의정부 미래산업을 이끌 유망기업이 전문투자사와 만나 기업 소개 및 성과를 발표하고 비즈니스 모델 최적화를 위한 컨설팅 수렴, 투자 유치 등 데스밸리를 극복할 도약 무대로 마련됐다.
Death Valley- 벤처기업이 기술 개발에 성공, 사업화에는 성공했지만 자금 부족으로 상용화에 실패하는 상황 또한, 경기북부 기업 성장의 큰 장벽인 창업기획자 및 벤처투자 회사와의 밋-업 기회 부재를 일소하고 VC 에게는 딜소싱 기회를 제공해 상호 시너지 창출과 함께 치열한 투자 생태계에 의정부시를 알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딜소싱- 투자할 업체들을 찾아오는 것, 개별 심사역마다 고유 노하우 필요 지난 5월, 3주간 실시된 공모에 첨단기술 기업 12개 사가 신청했고 기술·혁신·성장·시장성 등 분야별 적격심사를 통해 6개 사가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 업체들은 △안티드론 △우주 방사선 차폐 △반도체 △자율주행 △바이오 △헬스케어 등 다양한 기술과 아이템을 보유했다.
행사에서는 참여기업과 투자 전문가 5명이 1:N 오디션 형식으로 만나 IR 기업의 심층 경영 진단과 현안 해결을 위한 BM 최적화 컨설팅, 투자 유치를 위한 실전 피드백 등 스케일업을 위한 전략적 자문이 이뤄졌다.
투자 전문가에게는 숨겨진 혁신기업을 발굴하는 시간으로 양측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유수의 VC 가 심사에 참여, 시의 기업 성장 시너지와 가능성에 주목했으며 특히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 운용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KH 벤처파트너스가 참여해 펀드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후보기업을 찾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들이 밸류에이션에 맞는 자금 유치와 투자사의 Value-Up 전략을 통해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참여기업에 대한 TIPS 및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클럽딜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사후관리를 지속하고 관내 첨단 기술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