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취약계층 지원‘나눔 여름을 부탁해’ 실시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7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3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27세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려운 이웃들의 시원한 여름나기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으로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협업해 진행됐다.
여름나기 키트는 여름이불을 비롯해 서큘레이터, 제습제, 즉석제품 삼계탕, 피부에 바르는 모기약 등 생필품 5종으로 구성됐고 창원시자원봉사회와 케이워터기술(주)창원권사업소 직원들이 참여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여름나기 키트 270세트를 직접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완성된 여름나기 키트는 읍면동에 배부해 폭염 대응 안내문과 함께 에너지 취약 계층에게 전달해 안전 점검에도 힘쓸 예정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여름나기 지원사업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게 감사드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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