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청결 캠페인 추진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13일 김제 모악산 일원에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지부와 함께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 등으로 물가 상승 우려가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축제 기간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른바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시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지부는 축제장 내 판매부스 운영자를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바가지요금 근절, △적정가격 준수,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이행 등을 집중홍보하며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물가안정은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라며 “대외변수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 속에서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해, 김제시가 품격 있는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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