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 편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일을 활용한 미술치료 기법과 창의적 놀이 활동을 접목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과일을 ‘놀이·예술·치유’의 매개체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과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푸드 브릿지 교육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등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돼 편식 개선을 돕는다.
특히 이번 과일 편에서는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오감 체험과 창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과일과 친숙해지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미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과일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대상자들이 과일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