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9일과 11일 이틀간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 ‘취업 포트폴리오 제작 과정’을 운영하고 총 13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 구직자가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적 자료집 작성에 필요한 기획 역량과 필요성을 시작으로 △직무별 핵심 역량 파악 △맞춤형 취업 실적 자료집 아이디어 도출 △가독성을 높이는 실적 자료집 작성법 △작성 주의 사항 △템플릿 활용법 △기업 맞춤형 실적 자료집 사례 분석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교육 후반부에는 포트폴리오 작성 실습과 개별 평가 의견을 진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취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적 자료집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과정은 이론보다 실습과 평가 의견에 중점을 둔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명확히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에도 ‘취업 포트폴리오 제작 과정’을 운영해 1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이 중 5명이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h 또는 고용24 h을 참고하거나 파주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