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6월 19일 자유시장 누리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고 국민권익위원장이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국민권익위원장은 상담장을 방문해 조사관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민들의 고충민원을 경청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시장 내 차량 통행으로 인한 안전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 및 민원인과 함께 실태를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조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에 대한 상담과 지원방안도 함께 살피며 충주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신문고에는 행정·주택·복지·교통 등 권익위 9개 분야 전문 조사관과 생활법률·금융·소비자 보호 등 협업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민들의 고충을 상담한다.
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국민권익위원장이 충주를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살피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상담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6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유시장 누리센터에서 운영되며 사전 예약하지 못한 시민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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