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남 아산시는 전국 아마추어 풋살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1회 아산맑은 전국풋살대회’ 가 오는 20일 아산시 선장면 선장축구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아산시풋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아산시, 아산시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을 위한 생활체육 축제다.
전국 지자체 풋살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올해도 전국 각지의 명문 클럽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연령 및 성별에 따라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노장부 △여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선수단과 가족 등 총 1500여명이 아산을 방문해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
특히 올해 대회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와 연계해 개최돼 의미를 더한다.
시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아산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연계해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의 장으로 꾸밀 계획이다.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
참가 팀에게는 아산시 대표 브랜드인 ‘아산맑은 쌀’, ‘아산맑은 우유’를 비롯해 선장김치, 생수, 충남아산 FC 및 파라다이스 도고스파 기념품 등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 종목별 우승·준우승·3위 팀에게는 상징컵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며 대회의 공정한 운영에 기여한 우수 심판에게도 아산맑은 농특산물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문영호 아산시풋살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팀원 간 우정을 다지고 풋살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에서 아산을 찾아주신 동호인과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아산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