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3일 진주생활체육관에서 청소년과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진주시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다양한 직업과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화합의 장인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꿈과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9개 청소년 유관기관의 체험관이 참여했는데 △경남금연지원센터의 ‘내 꿈은 High, 담배는 Bye’△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진로·취업 및 입시 상담’△진주보건대 임상병리과·치위생과의 전공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진주경찰서 학교 전담팀의 ‘찾아가는 청소년 경찰학교’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진주여고 MnM’ S △진주동중 싸이언스 플라이·유리수 △대아중 Kinetic-Human △문산중 MSG △선명여고 창업 프로젝트부 △경남자동차고 군 특성화 동아리 등이 참여한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는 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무대에서는 진주중앙고 ‘락기’, 진주여중 ‘리베라멘테’ 와 ‘피터패드’, 진명여중 ‘선율’, 진주여고 ‘라’, 선명여고 ‘크레센도’, 연합동아리 ‘가온’과 ‘데네브’의 밴드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진주여고 ‘피플파킹’, 경해여중 ‘디바인’, 삼현여중 ‘포텐’, 진명여중 ‘유니스’, 진주여중 ‘에이블’, 고교 연합 ‘모션’등 댄스동아리의 공연이 열려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뒤이어 진행된 걸 그룹 ‘캔디샵’의 축하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활동으로 귀감이 된 청소년에게 주어지는 ‘제2회 진주시 청소년상’ 시상식도 열렸다.
수상자는 △문화예술 부문 최은후 △체육 부문 하성민 △굳센생활 부문 이준환 △자원봉사 부문 황보태민 학생 등이 영예를 안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청소년 한마음 축제가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 동력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