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평내동 큰빛교회, 어르신 및 취약계층 아동 위해 280만원 기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평내동 큰빛교회가 지역 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총 28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큰빛교회가 매년 다섯째 주가 있는 달을 ‘사랑의 달’로 정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한 모금 활동에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마련됐다.
큰빛교회는 평내동 내 자연부락 경로당 6개소에 각 30만원씩 총 18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어 평내초등학교를 방문해 생활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현수 담임목사는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나눔과 섬김을 당연한 의무로 여기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평내동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앞장서 실천해 주신 큰빛교회와 신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큰빛교회는 ‘나눔은 당연한 의무’라는 ‘체다카 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2021년 헌혈 행사를 시작으로 미얀마 지원, 지역아동센터 후원, 무료급식소 지원, 수재민 및 노숙인 지원 등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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