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병영 함양군수,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나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병영 함양군수가 재선에 성공한 후 지역 내 주요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함양군에 따르면 진 군수는 10일 함양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장과 휴천면 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률과 안전관리 실태, 향후 추진계획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함양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함양읍 백연리 스포츠파크 일원 7만 4000㎡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파크골프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군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인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 군수는 휴천면 호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재해예방 대책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복구하는 사업으로 함양군은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설치와 배수시설 정비, 마을기반시설 복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사업이 임호마을에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을 제공하는 재해복구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며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해예방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함양군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을 계획된 일정에 맞춰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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