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 문화나들이 실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협의체 위원과 독거어르신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과 베고니아새정원에서 문화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문화나들이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독거어르신들에게 자연 속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협의체 위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아름다운 꽃과 수목이 어우러진 아침고요수목원을 둘러보며 계절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이어 방문한 베고니아새정원에서는 형형색색의 꽃과 초록 식물이 어우러진 온실정원을 관람했다.
또한 실내 버드존에서는 다양한 새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름다운 꽃과 자연을 보며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며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만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이번 문화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드리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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