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금동, 주민과 함께 속이 ‘뻥’ 빗물받이 대청소 실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6월 9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금동 통장협의회 및 지역자율방재단 회원 등 50여명과 함께 빗물받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빗물받이 배수 기능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택가 침수 취약지역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통장협의회와 지역자율방재단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침수 취약지역 빗물받이에서 낙엽·토사·생활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한 참여자는 “오늘 빗물받이 청소가 우리 동네 침수 피해 예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더운 날씨에 아침부터 빗물받이 청소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님과 지역자율방재단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점검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