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 점검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산악지역, 등산로 등 주소 확인이 어려운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123개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훼손되거나 정비가 필요한 국가지점번호판 5개소를 확인했으며 해당 시설물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비거주 지역에서 재난·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게 전국을 일정한 격자로 구분해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부여한 위치표시 체계다.
군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