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태백교육도서관은 바쁜 일상과 업무에 지친 지역 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 프로그램인 ‘2026년 직장인 달빛학교’를 개설하고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1일까지 격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밤의 시음: 3색 힐링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낮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자기 돌봄과 정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하고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달빛학교는 주입식 교육을 탈피해 참가자들이 직접 맛보고 만들어보며 소통하는 실습 중심의 참여형 강좌로 구성됐다.
1회차 ‘와인 강좌: 달빛 아래 와인 살롱’에서는 올바른 테이블 매너와 비교 시음 기법을 배우고 일상 음식과의 조합을 찾아본다.
2회차 ‘칵테일 강좌: 우리들의 프라이빗 칵테일 바’에서는 조주 도구 사용법을 익혀 자신만의 맞춤형 칵테일을 직접 제조해 본다.
3회차 ‘위스키 강좌: 글라스 안의 세계’에서는 싱글몰트·블렌디드·버번 등 대표 스타일을 비교 시음하며 취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1회차 와인 강좌는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6월 16일 오후 6시까지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정미라 관장은 “이번 달빛학교가 직장인들이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고 감성을 회복하는 소중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다만 주류 시음이 포함된 교육 특성상 안전한 귀가를 위해 참가자들은 반드시 차량 운전을 지양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