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에서 열린 제37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실업양궁 선수단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성공적인 경기 운영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면서 국내 실업양궁 발전과 우수선수 발굴, 양궁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가족, 방문객 등이 옥천군을 찾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지역 상가 이용이 늘어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통해 옥천군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옥천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은 물론 교통·안전관리, 참가자 편의 지원 등 전반적인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원활한 경기 진행과 안전한 대회 운영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홍보와 경제적 파급효과, 전문체육 활성화 및 생활체육 관심 제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옥천군이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안정적으로 유치·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제37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가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옥천군이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 지역경제와 체육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