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7월 10일까지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농업인이 유기질비료를 구매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친환경 농업 실천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가운데 등록된 농지에서 부산물비료를 사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이다.
지원 대상 비료는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혼합유박 등 유기질비료 3종과 퇴비, 가축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지원금은 비료 종류와 품질등급에 따라 20kg 기준 1포대당 15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신청 시기가 기존 11월에서 6월로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내년도 영농에 필요한 유기질비료를 보다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돼 농업인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 신청은 토지 소재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흥시 농업정책과, 관내 경제사업소에서 가능하다.
다만, 관내 경제사업소의 신청은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청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들이 내년도 영농에 필요한 유기질비료를 적기에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지원 대상 농업인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