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향후 윤슬관에서 근무하게 될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건물을 이용할 도민들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위험성평가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위험성평가 :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해 상·중·하로 위험성을 평가하고 위험성 ‘하’ 이하가 되도록 감소대책을 수립해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윤슬관 내외부에 설치될 건설물 기계 기구 설비의 위험성 여부 △근로자 이용자 동선 내 넘어짐 및 미끄럼방지 조치, 장애물 유무 여부 △재난발생 시 대피로 및 소방시설 설치 상태 △보유 또는 취급예정인 유해 위험물질 여부 및 안전 보건표지 설치 △기타 재해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 단되는 위험요인 등이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에 개선 필요사항을 즉시 공유하고 개관 전까지 개선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진자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은 윤슬관 개관 전, 앞으로 이곳에서 종사할 근로자들과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철저한 위험성평가를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사업장 순회점검을 주2회 이상 실시해 유해 위험요인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안내하고 있으며 현업업무 종사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의 관리감독자 9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보건교육을 6월 11일부터 이틀간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