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NH투자증권 구리 WM센터’ 첫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9일 NH 투자증권 구리 WM 센터를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 극복 선도기업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 동반자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문화를 조성에 동참하는 기업이다.
특히 이번 지정은 구리시 최초의 치매 극복 선도기업 지정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NH 투자증권 구리 WM 센터는 △치매관리사업 홍보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참여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협조 등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치매 극복 선도기업 지정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임무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기업, 기관, 단체, 학교, 대학, 도서관 등이 대상이 되며 사업자등록증 분류 코드 80~89에 해당하는 기관은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구리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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