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태인동·포스코 광양제철소, 연합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태인동과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4일 태인동 장내마을 일원에서 ‘일상 속 안전’을 주제로 연합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광양제철소 40개 재능봉사단과 외주파트너사협회를 비롯해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태인동 새마을부녀회, 태인동 청년회 500여명이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복지시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고재윤 광양제철소장, 김석주 태인동 통장협의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도 현장을 찾아 봉사단을 격려했다.
이날 △119방재기능봉사단 △녹색 재능봉사단 △행복이음 세탁재능봉사단 △보금자리 정리정돈 재능봉사단 △전기봉사단 △컴퓨터 재능봉사단 등은 각 가정을 방문해 소방시설 설치, 이불 세탁, 컴퓨터 설치 등을 지원하며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에버그린 벽화 재능봉사단 △과학기술 재능봉사단과 태인동 자매부서인 제선부, 화성부 등은 수국동산 조성 입간판을 설치하고 마을길 도색 작업을 실시해 마을 경관 개선에 나섰다.
깎아헤어 재능봉사단 △네일아트 재능봉사단 △풍선아트 재능봉사단 △사랑실은 뻥튀기 재능봉사단 △아름드리 나눔푸드 재능봉사단 △사랑애밥차 등은 이·미용 서비스와 먹거리 나눔 등을 제공했으며 △소울봉사단 △불나비봉사단 △프리덤통기타 봉사단은 어르신 행복나눔 문화공연을 제공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봉사단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 덕분에 지역사회에 활력이 더해지고 취약계층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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