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12일부터 5년마다 실시하는 경제총조사 방문 조사 진행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역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현장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고용과 생산 등 산업구조를 통일된 기준으로 파악해 경제·산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평택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3만1394개 사업체이다.
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종사자 수’‘연간 매출액’등 12개 공통 항목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 활용 여부’‘무인 매장 운영 여부’‘로봇 활용’등 산업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산업 흐름을 반영한 신규 항목이 포함됐다.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전화, 이메일 팩스 등을 활용한 스마트 조사를 병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조사원 방문을 통한 면접조사는 6월 11일 준비 조사를 거쳐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사업체가 콜센터나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방문 시간을 예약하면 더욱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 작성과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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