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차 고위기청소년 지도자역량강화 교육 성료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월 5일 관내 학교 상담사, Wee센터 실무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및 유관기관 실무자 등 27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고위기청소년 지도자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국대학교 정선미 교수를 초빙해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이해 및 위기개입 상담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특성 이해, 위기행동에 대한 상담적 접근, 자살·자해 행동에 대한 개입 방법, 보호자 상담 시 유의사항, 상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상담기법 등을 다뤘다.
특히 현장에서 경험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상담 현장의 어려움과 개입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상담교사는 “보호자 상담 시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매우 유용했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교육이 진행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고위기청소년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개입 역량 강화를 위한 지도자교육 및 수퍼비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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