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금산군보건소는 한국형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 도입 및 시행에 발맞춰 보건소 소속 간호사 면허 소지 공무원 31명이 6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46개 교육장에서 시행하는 교육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교육을 통해 구급차 운영 기관인 금산군보건소 소속 공무원들의 응급환자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 증상에 따른 적정 의료기관 선정 및 신속한 이송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환자의 초기평가 실시 후 주 증상별 판단을 통해 중증도를 분류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의 상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익히게 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과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져 의료기관의 환자 수용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응급의료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병원 전 단계에서의 정확한 환자 중증도 분류는 응급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구급차 운용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강화해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