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충무공동 복합문화관 명칭 ‘진주하모니움’ 확정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충무공동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복합문화도서관 내에 건립 중인 ‘복합문화관’의 명칭을 공모한 결과 ‘진주하모니움’ 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영장과 전시관,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가기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전국에서 모두 1272건의 독창적이고 의미 있는 명칭들이 접수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진주시는 접수된 제안 명칭을 대상으로 함축성,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진주하모니움’△우수상 ‘진주하모니센터’, ‘진주문화마루’△장려상 ‘진주다채움’, ‘진주어울림문화관’등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특히 최우수상의 영예와 함께 공식 명칭으로 확정된 ‘진주하모니움’은 진주시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하모’ 와 ‘조화’의 의미를 담은 공간 명칭으로 공모의 취지와 시설의 상징성을 가장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하모니움’은 복합문화공간이자 시민들의 문화 활동 거점을 상징한다”며 “‘복합문화관’명칭 공모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복합문화도서관이 완공되면 남명도서관과 함께 전 세대가 어우러져 문화와 여가를 누리는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복합문화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며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복합문화도서관 내 ‘진주하모니움’은 충무공동 184번지에 연면적 3946.54㎡ 규모로 건립 중이며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과 전시관, 카페,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도서관은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며 올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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