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 봉사단, ‘원예감성 교육’ 참여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 봉사단은 지난 9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원예감성 교육’에 참여해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자연을 담은 압화 책상등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실버경찰대원들은 압화의 활용 방법을 배우고 작품을 직접 구상해 제작하는 과정을 거쳐 세상에 하나뿐인 압화 책상등을 완성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내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결과물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창의성과 성취감을 높이는 한편 정서적 안정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복진 운정3동 실버경찰대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대원들이 오늘만큼은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압화 책상등처럼 오늘의 시간이 일상 속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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