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남하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17일 예정된 2026년 자매도시 교류행사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주요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남하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울산 남구 대현동과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교류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위원들은 교류행사 준비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등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봉규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교류행사를 준비해 양 지역 모두에게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발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