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6월 9일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강당에서 입학생 70명과 지역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성주군 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강식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축하하고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학생들은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노래교실, 치매예방교육, 교통·생활안전교육, 건강관리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성주군 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에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약 7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대석 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이 건전한 여가문화와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라며 입학생 모두가 건강 하게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윤홍 성주부군수는 “배우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는 말처럼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노인대학을 통해 성취감과 배움의 기쁨을 누리시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성주군도 어르신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