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수군로컬 JOB 센터가 ‘2026년 장수군 기업상생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7월 10일까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장수군 기업상생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고용환경 개선사업 △교통비 장려금 지원사업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기업 6개소와 재직자 56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고용환경 개선사업은 지역 내 기업의 기숙사, 화장실, 휴게공간 등 근로환경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내 3인 이상 사업장 가운데 장수군로컬 JOB 센터를 통해 신규 채용이 이뤄진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기업에는 최대 1200만원의 시설 개보수 비용이 지원된다.
또한 교통비 장려금 지원사업은 근로자의 출퇴근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기업 재직 근로자에게 월 5만원씩 최대 5개월간 교통비를 지원한다.
특히 편도 출퇴근 거리가 5km 이상인 재직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만 34세 이하 제조·가공업체 재직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주성덕 센터장은 “채용 지원부터 근로환경 개선, 장기근속 지원,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