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8% 돌파… 미신청자 접수 독려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률이 98%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안내를 통해 대다수의 시민이 지원 혜택을 받았으나 아직 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자격 요건 확인이 필요한 일부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 독려를 이어가고 있다.
신청 후 부적격 통보를 받았더라도 소득이나 가구원 수 등 자격 요건에 변동 사항이 있거나 증빙이 가능한 경우,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을 제기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연 매출 30억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백화점·대형병원·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전통시장과 소규모 골목상권 매장 중심으로 소비가 가능하다.
지급된 지원금의 최종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제한된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가계 안정은 물론, 골목상권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7월 3일까지 신청해 주시고 지급받은 지원금도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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