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 및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통영시의회 제출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 및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영시의회에 제출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중동발 전쟁은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불러왔다.
이에 통영시는 전쟁의 여파로 인한 물가 상승과 민생 경제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근거 및 재원을 마련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번 제243회 통영시의회 임시회에 제출 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은 지난 4월 16일 ~ 5월 6일까지 20일간의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지난 5월29일 통영시의회에 제출됐으며 지난 6월 5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최종 제출됐다.
제출 된 추경예산 안은 기정대비 651억원 증액 된 1조 653억원이며 예산안에는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351억원 △고유가피해지원금 174억원 △경남도민생활지원금 119억원 △기타 국·도비 성립 전 예산 등이 포함돼있다.
이번 제243회 통영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6. 11.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와 다음날 6. 12.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예산안을 심의 할 예정이며 통영시는 통영시의회의 심사결과에 따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준비를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