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손씻기 체험교육기 ‘뷰박스’ 대여사업 운영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보건소는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감염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교육기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손씻기 체험교육기는 형광로션과 특수 조명을 활용해 손을 씻기 전·후 남아있는 오염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교육 장비로 손 위의 세균과 오염 물질을 쉽게 인지하고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이 사업은 결핵,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개인위생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집단 생활을 하는 보육·교육기관에서의 손씻기 교육 강화를 통해 기관 내 집단 발병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보건소에 사전 전화 문의 후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 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고 보건소 질병관리과를 직접 방문해 수령 및 반납하면 된다.
사천시보건소는 “올바른 손씻기만으로도 각종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손씻기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손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체험하길 바란다”며 “관내 많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보건소는 계절별 감염병 발생 추세와 지역 특성에 맞춘 결핵, 모기매개체 등 감염병 예방 통합 교육 및 홍보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예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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