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수동면-대전 서구 관저2동, 양파 직거래로 이웃사랑 실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수동면은 지난 8일 자매결연지인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2동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들이 방문해 지역 특산물인 양파 산지를 둘러보고 직거래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수동면의 대표 특산물인 양파 500망 구매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저2동 관계자들은 직접 산지를 둘러보며 양파의 품질과 재배 환경을 꼼꼼히 살핀 뒤 농가와 직거래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구매한 양파는 관저2동 새마을부녀회가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김학양 수동면장은 “이번 양파 직거래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간 상생협력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 수동면과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2동은 200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각종 행사와 지역 축제 등에 상호 방문하며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양파 직거래를 추진하며 도농 간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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