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물산(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서 ‘밀양 우수 농특산물전’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물산(주)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밀양 우수 농특산물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밀양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부산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산지 직거래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물산은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농특산물전에서 높은 매출실적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계기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의 공식 협력업체로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식품관에 ‘햇살과 물이 좋은 밀양물산관’을 상설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밀양을 대표하는 우수 업체와 청년 농업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해 젊은 감각과 열정을 더한 활기찬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품목으로는 표고버섯, 파프리카, 블루베리, 딸기 디저트, 분화, 초당 옥수수 등 신선 농산물과 망고수박, 감자 등 제철 특산품이 마련되며 초피 장류 및 전통 장류와 대추즙, 벌꿀, 사과 증류주, 누룽지스낵 등 다양한 가공식품과 디퓨저 등도 함께 전시·판매된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가 부산 시민들에게 밀양의 신선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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