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거리·체험·물놀이까지… 양주시, ‘너랑나랑노랑 밤 마켓’ 19일 개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오는 6월 19일 남면 신산리 상권에서 지역 주민의 화합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너랑나랑노랑 밤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양주시와 신산시장마을번영회가 공동 주관한다.
‘너랑나랑노랑 밤마켓’은 올해 5회째로 남면 신산리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야시장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층 더 풍성해진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거리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축제 기간 상권 소비 진작을 위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실속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눈길을 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이 추가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대거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은 상인회장은 “어느덧 5회째를 맞이한 밤 마켓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해 주신 상인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원한 물놀이 시설과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초여름 밤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남면 신산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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